"국민 10명 중 8명 군복무 가산점 찬성"
등록일 : 2013.05.23
미니플레이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은 정부가 검토 중인 군복무 가산점 제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군 복무 가산점 제도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찬성비율은 남성이 88.3%, 여성이 78.8%로 나타났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