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독일과 기술협력 확대 희망"
등록일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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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중소기업 문제 해결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등에 독일과 기술협력을 확대하길 희망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독일연방 크레취만 상원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독 양국이 실무선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크레취만 의장은 대북 문제와 관련해 독일이 아니면 한반도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나라가 없을 것이라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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