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진드기 감염 의심환자 37명으로 늘어
등록일 : 2013.05.28
미니플레이
야생진드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제 충북 청주에서 70대 노인이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숨지는 등 현재까지 의료기관에 신고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의심사례 건수가 전국적으로 37건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