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길 문화부 차관, 88올림픽 유치 일화 공개
등록일 : 2013.05.30
미니플레이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첫 주무 부처 차관에 오른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ktv '대한늬우스 그때 그 시절'에 출연해 88올림픽 유치의 도화선이 됐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박 차관은 지난 1978년 태릉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당시 박준규 경호실장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올림픽 유치를 건의한 것이 88올림픽 유치의 시작였다며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한국 근대 체육의 숨겨진 얘기들을 엿볼 수 있는 박 차관의 '대한늬우스 그때 그 사람'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55분에 방송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0 (311회) 클립영상
-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다음달 전면 시행 3:21
- "경제 패러다임, 선도형 창조경제로 바꿔야" 4:00
- "동북아평화협력구상으로 지역평화 견인" 0:38
- 정 총리, UN측에 탈북아동 관심 호소 0:34
- 정 총리 "원전 비리 관련자 엄중 처벌해야" 0:27
- 정부, 원전부품 성적서 위조사 형사 고발 0:24
- '야생진드기' 치사율 일본뇌염보다 낮아 3:12
- 조세피난처 탈세 혐의 23명 세무조사 착수 1:50
- 정 총리, 31일 절전호소 대국민담화문 발표 0:26
- 정부 "당국간 대화가 합리적인 길" 0:22
- 불법 사금융 신고하면 포상금 준다 1:41
- "中, 美 첨단무기 해킹"···"정상회담서 논의" 1:46
- 진주의료원 폐업···지자체, 지방의료원 폐업 첫 사례 2:01
-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2.6%로 하향조정 0:26
- 박종길 문화부 차관, 88올림픽 유치 일화 공개 0:34
- KTV 특별기획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0:33
- 동아리 지고 대외활동 뜬다 [캠퍼스 리포트]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