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원전 비리 관련자 엄중 처벌해야"
등록일 : 2013.05.30
미니플레이
정홍원 국무총리는 불량 부품으로 원전 가동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의 엄중 처벌을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관계부처 장관과 관련 공공기관장들에게 몇 년 전부터 나온 원전 비리문제가 또 다시 재발한 데 대해 질책하고 국내외 전문가를 동원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 사법처리 등 엄중 처벌을 지시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NEWS 10 (311회) 클립영상
-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다음달 전면 시행 3:21
- "경제 패러다임, 선도형 창조경제로 바꿔야" 4:00
- "동북아평화협력구상으로 지역평화 견인" 0:38
- 정 총리, UN측에 탈북아동 관심 호소 0:34
- 정 총리 "원전 비리 관련자 엄중 처벌해야" 0:27
- 정부, 원전부품 성적서 위조사 형사 고발 0:24
- '야생진드기' 치사율 일본뇌염보다 낮아 3:12
- 조세피난처 탈세 혐의 23명 세무조사 착수 1:50
- 정 총리, 31일 절전호소 대국민담화문 발표 0:26
- 정부 "당국간 대화가 합리적인 길" 0:22
- 불법 사금융 신고하면 포상금 준다 1:41
- "中, 美 첨단무기 해킹"···"정상회담서 논의" 1:46
- 진주의료원 폐업···지자체, 지방의료원 폐업 첫 사례 2:01
-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2.6%로 하향조정 0:26
- 박종길 문화부 차관, 88올림픽 유치 일화 공개 0:34
- KTV 특별기획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0:33
- 동아리 지고 대외활동 뜬다 [캠퍼스 리포트]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