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완구용품 등 17개 제품 리콜
등록일 : 2013.05.30
미니플레이
유해물질이 섞인 어린이 완구용품 등 17개 제품에 대해 당국의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기술표준원은 어린이용품 511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완구용품 10개와 합성수지 어린이용품 2개 등 17개 제품이 소비자 안전에 위해가 있다고 판단해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완구용품은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보다 최대 478배 높게 검출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13년 제작) (87회) 클립영상
- 고용부 70% 달성, 노사정 일자리 협약 10:06
- 오늘 예비전력 350만kW 예상···수급 비상 1:18
- 국민안전 분야 '감축목표관리제' 도입 1:44
- '연명치료 중단' 공청회···제도화 의견 수렴 2:25
- 아동학대 교사 10년간 재취업 제한 1:19
- 민간 분야 '스마트 워크' 확산 지원 1:58
- '탱크도 흔들'···토네이도' 카메라에 포착 2:30
- 자동차 '연비 표시 위반' 9개 업체 적발 0:44
- 유해물질 완구용품 등 17개 제품 리콜 0:33
- 인체, 그 신비의 세계로 [시니어 리포트] 3:14
- 청소년 행복페스티벌···"문화 공감 나눠요" [캠퍼스 리포트] 2:02
- 국회서 어린이 웃음꽃 만발 [캠퍼스 리포트] 1:56
- 자유학기제 시범도입, 진로 능력교육 강화 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