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연간 1천900시간대로 줄이겠다"
등록일 : 2013.05.31
미니플레이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한국의 연간 근로시간을 1천900시간대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프랑스 파리 OECD본부에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을 만나 조만간 발표 예정인 '고용률 70% 로드맵'에 대해 언급하며 OECD 최고 수준인 한국의 근로시간을 1천900시간대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네덜란드와 독일이 다양한 고용형태로 짧은 시간 안에 고용률 70%를 달성한 사례를 언급하며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플러스 (2013년 제작) (98회) 클립영상
- 올 여름 고강도 전력수급대책 시행 1:37
- "북한, 정부와의 대화 먼저 시작해야" 1:55
- "해외봉사단은 민간외교관···희망메시지 전해야" 2:53
- "근로시간 연간 1천900시간대로 줄이겠다" 0:35
- 1분기 카드 해외 사용액 증가세 '주춤' 0:28
- 6.25 참전용사 방한···"잊지 않겠습니다" 3:13
- 시베리아 매머드 사체서 혈액 추출 성공 2:25
- 檢, 대원국제중 비리 의혹도 본격 수사 0:29
- 공약가계부 [핫이슈 오늘] 5:00
- 중국, 박대통령 초청 통해 북한에 굴욕감 안겨 [외신이 본 한국] 14:40
- 숭례문 복구 문화재 보존과학 [문화가 있는 삶]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