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 청소년들, 생명·안전 보장돼야"
등록일 :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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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라오스 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이들에 대한 생명과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원전비리에 대해서는 국민생명을 사용과 바꾼 일이라며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모두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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