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령회사 인민무력부 관련 가능성"
등록일 :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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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회피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북한 것으로 보이는 페이퍼컴퍼니 네 곳이 발견됐다고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가 공개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들 유령회사를 세운 주체가 북한 인민무력부나 이동통신사업자 등 권부에 가까운 인물들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북한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나 북한과 관련한 페이퍼컴퍼니 자료가 국내발로 공개된 것은 사실상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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