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물범 서식' 백령도 보호구역 추진
등록일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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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의 개체 수 감소를 막기 위해 백령도 주변 해역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6년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점박이물범을 보호 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했고, 올해 안에 주요 서식지인 백령도 주변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또 점박이물범의 월동지인 중국 보하이만 서식지 보호도 중요한 만큼 중국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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