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한 체육단체 거듭나야"
등록일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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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체육계에서 실력이 있는데도 불공정하게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새 정부에서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5월 태권도 심판 문제로 선수의 아버지가 자살한 사건을 예로 들며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본인의 명예를 위해 협회장을 하거나 장기간 운영하는 것은 우리 체육 발전을 위해 고쳐야 하며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 전까지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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