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이 창조경제의 핵심 성장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올해 말까지 천억원 규모의 지식재산 전문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현재 우리나라 지식재산 금융은 불활실성과 금융기관의 평가능력 부족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지식재산은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같은 산업재산권, 문화.예술분야와 관련한 저작권 정보재산권과 신상표권 등 신지식재산권으로 구분되는데, 지식재산에 대한 금융 지원액은 연간 6천억원 수준으로 벤처·중소기업 투자액의 6.5%에 불과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금융지원을 활성화합니다.
기업이 가진 지식재산권에 대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50억원까지 보증을 해 주는 지식재산 가치평가 보증 제도가 생깁니다.
지식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로열티 매출채권 보험도 도입합니다.
녹취> 김용범 국장/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지식재산의 사용대가인 로열티는 지식재산 사용기업의 위험도에 따라 현금 흐름이 불안정할 수 있어 지식재산 보유기업의 로열티 수입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로열티 매출채권보험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지식재산권펀드는 창의자본형과 벤처캐피털 형으로 500억원씩 분리해 운영하고, 창의자본형 펀드는 지식재산 보유기업으로부터 지식재산권 매입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벤처캐피탈형은 지식재산권 보유기업과 개발 기업, 지식재산권에 기반을 둬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에 투자하게 됩니다.
정부는 전문운용자 선정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펀드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TV 김현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 (2013년 제작) (49회) 클립영상
- 사회적기업 범위 확대···3천개 육성 1:50
- "제작사 출연료 미지급시 방송사가 직접 지급" 2:49
- 정부 "아소 발언, 많은 사람에게 상처" 0:29
- 장애인 활동보조인 급여 인상···서비스 향상 기대 2:49
- '김영란법' 국무회의 통과···다음달 국회 제출 2:29
- 수능 D-100일…간절한 기원 2:00
- 17개월 연속 흑자···경기 회복하나? 1:40
- 철도 핵심용품 모든 과정 검증관리 2:20
- 1천억 규모 지식재산 전문펀드 조성 2:00
- '상상이 현실로'···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1:59
- 고교 무상교육 2017년 전면 실시 0:22
- 기암괴석의 절경, 채석강 [국민리포트] 3:00
- 대학가 '인문학 열풍'···취업용? [국민리포트]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