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대학생 대출' 절반으로 감소
등록일 : 2013.08.02
미니플레이
대부업을 통해 고금리 대출을 받는 대학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월 말 현재 대부업체의 대학생 대출 잔액은 179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341억6천만원에 비해 47.5%나 줄었습니다.
금감원은 대부업을 이용한 대학생 대출 자제 지도와 고금리 전환 대출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 (2013년 제작) (51회) 클립영상
- 국제사회 '뭇매'…日 '나치식개헌' 발언 철회 1:55
- "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2:35
-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일자리 4만개 3:42
- 상상과 창조의 공간 '무한상상실' 개관 1:55
- 소비자물가 1.4% 상승…저물가 수준 유지 1:50
- 중소 제작사를 위한 '빛마루'…가동준비 완료 1:54
- 휴가철 어린이 안전사고·질병 '주의' 1:31
- '정몽헌 10주기' 현정은 회장 내일 방북 0:23
- 내년 9급 공무원시험 4월로 앞당겨 0:31
- 금융계약 정보수집 동의 강요시 과태료 0:31
- 대부업체 '대학생 대출' 절반으로 감소 0:26
- 지난달 제주도 열대야 '26.5일' 0:24
-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고창 [국민리포트] 3:23
- 우범지대가 '사랑의 텃밭'으로 [국민리포트] 2:25
-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성황리 폐막 [국민리포트]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