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평균 25.4도···40년 만에 가장 더워
등록일 : 2013.09.03
미니플레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 이번 여름이 최근 40년 만에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의 전국 평균기온은 25.4도로 평년보다 1.8도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적인 기상관측 기록이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칩니다.
열대야가 자주 나타난 탓에 평균 최저기온도 21.7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 (2013년 제작) (78회) 클립영상
- "방송,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 1:48
- 재가동 시점 합의 못해···10일 2차 회의 1:39
- WHO 대북 인도사업에 630만 달러 지원 2:08
- 방사능 불안감···수산물 검사 과정 공개 1:57
- 과학적 체력관리···'건강 100세 시대' 연다 4:54
- 서북도서 '24시간 감시'···해상감시레이더 배치 1:32
- '부패척결' 방안 공유···반부패기관장 포럼 2:00
- 추석 성수품 31개 품목 집중 물가관리 0:29
- 금융위, 과태료 ·과징금 부과체계 합리화 0:30
- 올 여름 평균 25.4도···40년 만에 가장 더워 0:31
- 11월부터 전국 통용 교통카드 출시 0:30
- 공무 항공마일리지 활용 확대 0:28
- '소녀의 꽃, 함께 피우다' [국민리포트] 4:13
- 중장년층, 록 페스티벌에 열광 [국민리포트] 2:31
- 엄마 마음 사로잡는 '맘 카페' [국민리포트]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