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 분당 이전 백지화
등록일 : 2013.09.10
미니플레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던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결국 다른 곳으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법무부는 성남보호관찰소를 분당구 서현동 서현역세권 업무용 건물로 이전하는 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4일 새벽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에서 서현역세권 업무용 건물을 빌려 이전했으나 닷새 만에 서현동 청사를 떠나게 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 (2013년 제작) (84회) 클립영상
- 한-베트남 정상회담···"내년까지 FTA 타결" 2:00
- 베트남 언론, 박 대통령에 큰 관심 1:50
- 전두환 일가, 오늘 추징금 납부 계획 발표 1:41
- 이 시각 국제뉴스 :
- 성남보호관찰소 분당 이전 백지화 0:28
- 역도 선수단, 오늘 평양행···5년만의 방북 0:35
- 오늘 공동위 2차 회의···재가동 '초읽기' 1:48
- 레슬링, 정식종목 부활···"개혁·지원 필요" 4:53
- "한국, 행복지수 156개국 중 41위···1위 덴마크 0:42
- 책을 통해 '희망'을 말하다 2:10
- 함께 걸으며 '자살 예방해요' [국민리포트] 3:13
- 성큼 다가온 가을···'독서 바람' 분다 [국민리포트]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