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남MC>

KTV 생방송 국민행복시대 계속해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삶’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여MC>

이번 주 들어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 분위기가 더 진해지고 있는데요,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면 따뜻한 느낌의 공연이나 전시회가 생각나지 않을까 싶어요.

남MC>

그렇죠.

여름이나 가을이 야외 활동이 많은 때라면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에서 즐기는 문화 활동이 많아지기 마련인데요, 올 겨울 부산에서도 특별한 전시회가 진행된다고 해서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소개할까 합니다.

여MC>

네, 유럽과 미국의 걸작 회화를 소장하고 있는 필립스 콜렉션의 부산 전시회가 그것인데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남MC>

함께 하실 분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필립스 콜렉션이 전시될 부산시립미술관 조일상 관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남MC>

그리고 필립스 콜렉션 부산전을 주최한 한반도 문화재단의 차재우 이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여MC>

마지막으로 미국 워싱턴의 필립스 콜렉션 국제책임자 Joseph Holbach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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