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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가 17년 만에 일시적인 폐쇄, 셧다운 상태에 들어가 곳곳에서 업무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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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화 양당은 오늘도 기싸움을 이어가 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홍서희 외신캐스터입니다.
[기사내용]
미국 연방정부가 일시 폐쇄된 첫 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공화당이 건강보험개혁안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정부가 문을 닫았다며 공화당을 비난했습니다.
녹취: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하원 공화당은 오바마 케어를 포기하거나 파기하지 않는 한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반면 공화당은 오바마 대통령이 대화를 거부한 채 건강보험개혁안을 밀어부쳤다며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녹취:존 베이너, 미 하원의장
하원은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상원은 우리의 제안을 계속해서 거부했습니다.
한편 미 연방정부 폐쇄 첫날인 오늘 최소 80만 명의 공무원들이 강제 무급 휴가에 돌입했습니다.
대부분의 민원 업무는 지방 정부 소관이어서 큰 불편은 없었지만, 일부 정부 부처 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 국립박물관과 국립공원도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뉴욕의 명물 자유의 여신상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이런 가운데 오바마 케어의 핵심인 전국민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 작업이 시작했습니다.
어제 급락했던 뉴욕증시는 미 연방정부의 일시 폐쇄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오늘은 안정을 되찾으면서 다우와 나스닥, S&P 모두 상승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KTV 홍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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