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액상 검사시 납 검출 EU와 유사" [정책 다시보기]
등록일 : 2013.10.22
미니플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유식에서 국제기준을 초과하는 납이 검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는 분말상태에서 분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외국과 동일한 검사 방법인 액상 상태로 조제해 검사하는 경우에는 EU 등 외국 기준과 유사한 수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특수용도식품 중 성장기용 조제식과 영유아 조제식에 대한 납 기준을 0.01 ppm으로 정해 지난 7월 17일 행정예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행복시대 (95회) 클립영상
- 이 시각 주요뉴스 3:02
- "정치권, 경제활성화 입법 뒤 증세 이야기해야" 4:11
- 한-폴란드 정상회담…교역·투자 협력 논의 1:23
- 정 총리 "개도국 녹색성장에 적극 기여" 2:12
- "셋째아이 등록금 지원, 공감대 위한 기준 마련" [정책 다시보기] 0:44
- "알뜰주유소 휘발유 41.6원, 경유 47.8원 저렴" [정책 다시보기] 0:29
- "수도권 접경지역 미니외투 최종결정 나지않아" [정책 다시보기] 0:22
- "GTX 사업 무산위기 아니다" [정책 다시보기] 0:31
- "이유식 액상 검사시 납 검출 EU와 유사" [정책 다시보기] 0:30
- 단국대학교 [창의교육, 대학의 길]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