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아이 등록금 지원, 공감대 위한 기준 마련" [정책 다시보기]
등록일 : 2013.10.23
미니플레이
교육부는 셋째아이 등록금 지원이 선심성 공약이 될 우려가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국가재정여건과 세입전망 등을 고려해 내년 예산은 1225억원으로 연간 450만원, 신입생 지원 기준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처음 도입되는 신규사업인 만큼 지원기준과 절차를 마련 중”이라며 "사회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기준을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혜자 체감도와 정책이해도 제고를 위해 사업 효과 분석과 의견수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0 (2013년~2015년 제작) (95회) 클립영상
- "정치권, 경제활성화 입법 뒤 증세 이야기해야" 4:11
- 한-폴란드 정상회담…전략적 동반자관계 합의 2:06
- 정 총리 "개도국 녹색성장에 적극 기여" 2:24
- "젊은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반 만들어야" 2:09
-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광양항 입항 1:43
- "셋째아이 등록금 지원, 공감대 위한 기준 마련" [정책 다시보기] 0:45
- "내일배움카드제, 직업훈련 필요한 사람에게 발급" [정책 다시보기] 0:35
- "전자파 장기 노출시 소아백혈병 발생 입증 안돼" [정책 다시보기] 0:35
- "시중유통 에너지음료, 안식향산나트륨 함량 적합" [정책 다시보기] 0:24
- 단국대학교 [창의교육, 대학의 길]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