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발전 종합대책 아직 확정 안돼" [정책 다시보기]
등록일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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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택시 승차거부를 하다 두 번 적발되면 택시기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제도가 내년 도입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택시발전종합대책안은 관계부처와 협의 중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택시발전종합대책안은 택시 자율감차, 운전자 복지기금 조성 등 서비스 수준 향상과 운전자 처우개선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서비스 수준 향상과 관련해 승차 거부에 따른 처벌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기준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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