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상해보험 도입…전방 산부인과 설치
등록일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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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병사에게는 국가 외에 민간 보험사로부터 1억 원을 추가로 보상받게 됩니다.
임신한 여군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철원과 양구, 연천 등 전방 48개 지역에 산부인과가 설치됩니다.
국방부는 이런 내용의 '제2차 군인복지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17년까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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