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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1도에서 물총을 쏘면? [톡톡! e 세상]
등록일 :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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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안녕하세요, 인터넷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톡톡이세상입니다.

영하 40도에 달하는 혹한 날씨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중무장을 한 남성이 팔팔 끓인 물이 든 장난감 물총을 발사합니다.

눈 깜짝할 새 꽁꽁 얼어 하얀 연기가 되는데요, 영하 41도 극한의 날씨 때문에 뜨거운 물이 초고속으로 냉각된 것 입니다

극한의 추위에서 볼 수 있는 신기한 현상이 눈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중국 저장성.

윙수트를 입은 인간 새가 헬리콥터 밖으로 뛰어내립니다.

아슬아슬하게 좁은 협곡 사이로 묘기를 선보입니다.

미국 출신의 스턴트 전문가 젭 콜린스가 자신의 손목에 장착한 카메로라 촬영한 화면인데, 시속 160킬로미터로 날아가 절벽 가까이 묘기를 선보이는 아주 짜릿한 영상이네요.

어렸을 때 트램폴린을 탔던 경험 한번쯤을 있었을 텐데요, 어른이 되고 나서 타면 어떤 느낌일까요?

성인 남성이 한 사람씩 난간 사이에서 등장하더니 점프를 시작합니다.

이번엔 세 사람이 한꺼번에 타기도 하고, 점프를 해서 난간을 오르기도 합니다.

덤블링은 물론 다양한 묘기를 자유자재로 선보였는데요,

트램폴린을 이용한 전문 공연팀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너는 차들.

거친 물살에 떠내려갈 듯 위태로운 다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로 유명한 러시아 시베리아의 비팀 강 위에 설치된 다리입니다.

폭도 좁고 나무로 만든 오래된 철길이라 운전에 자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다리를 건너지 말 것을 권유할 정도라고 합니다.

괴력의 사나이 헐크와 슈퍼영웅 슈퍼맨이 싸운다면 과연 누가 이길까요?

이종 격투기를 방불케 하는 두 영웅의 한 판 대결

미국의 한 누리꾼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영상인데요, 박진감 넘치는 액션 등을 위해 약 19개월 동안 혼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이세상이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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