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소포 1천370만개…"22일까지는 발송해야"
등록일 : 2014.01.17
미니플레이
우정사업본부는 내일부터 30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소통기간에 접수될 소포 물량이 지난해 설 명절보다 16% 증가한 천370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22일까지는 배달을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10 (2013년~2015년 제작) (155회) 클립영상
- 한-인도 정상회담…전략적 동반자관계 강화 3:16
- 인도 포스코 제철소 건설에 '청신호' 1:36
- 국방부 "연례군사훈련 예정대로 실시" 1:39
- 아동·교사 허위등록 어린이집 대거 적발 1:42
- 성폭력피해자 1%만 경찰에 직접 도움 요청 2:14
- 과테말라 부통령, '밀가루 세례' 봉변 [세계 이모저모] 1:45
- 농식품부, 친환경축산 종합대책 마련 0:29
- 공공기관 평가에서 부채·방만경영 배점 확대 0:26
- 설 소포 1천370만개…"22일까지는 발송해야" 0:22
- 다음달부터 일본뇌염 생백신 무료 접종 0:26
- 전통문양 4천700건 디자인 무료 개방 0:23
- 불량용기, LPG 시장서 퇴출시킨다 0:30
- 재능기부 봉사로 주민과 소통 [국민리포트] 3:09
- '학점세탁' 이대로 좋은가 [국민리포트] 2:32
- 백제의 역사, 오색 등불로 밝히다 [국민리포트] 3:06
- 화천산천어축제 9일 만에 60만 돌파 [국민리포트]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