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사태' 46년, 북한 위험성 지속
등록일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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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남MC>
지난 1968년 1월 21일, 북한의 특수부대가 청와대를 습격하려다 실패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1.21 사태인데요.
어제가 46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여MC>
당시 대통령과 정부 요인을 암살하기 위해 북에서 남파됐던 31명의 무장간첩 중 우리나라에 정착한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김신조 목사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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