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 위해 굳건한 국방 토대 있어야"
등록일 : 2014.03.26
미니플레이
남>
박근혜 대통령은 남북간 신뢰의 토대를 쌓고 한반도 통일의 길을 열어가기 위해 굳건한 국방의 토대가 있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열린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에서 박승춘 보훈처장이 대독한 추모메시지를 통해 강력한 안보의 뒷받침이 없는 평화는 사상누각일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우리 군은 철두철미한 안보대비 태세로 북의 도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만약 도발이 발생하면 단호히 이를 응징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희망의 새시대 (202회) 클립영상
- 한미일 정상회담…"북핵, 단합 대응 필수" 2:17
- "남북정상회담 열린다면 북핵이 최상위 의제" 1:21
- 북, 탄도미사일 2발 발사…"UN결의 위반" 1:40
- 北 계속되는 도발…경계태세 강화 2:57
- "한반도 통일 위해 굳건한 국방 토대 있어야" 0:34
- 이어지는 발길…73만 명 천안함 찾아 2:18
- "보고싶다, 아들아"…더해지는 슬픔 1:36
- 美 "북한, 도발 자제하고 국제의무 준수" 촉구 [이 시각 국제뉴스] 3:02
- 2014 프로야구 6개월 대장정 돌입 [국민리포트] 3:19
- 천안함 피격 4주기, 北 반복도발 이유는? [집중 인터뷰] 17:15
- 국립남도국악원…남도가락·춤사위 특화 [여기는 세종]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