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이 시각 주요뉴스
등록일 : 2014.04.09
미니플레이

1

이스라엘제 저고도레이더 도입 추진 군, 북한 소형 무인기 대비

군 당국이 북한의 무인기를 탐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제 전술 저고도레이더인 RPS-42 10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한 소형 무인기 대비 긴급 예산으로 200억원을 편성해 저고도레이더 약 10대를 구매하고 기타 감시장비도 보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

미국 "한국, 공대공 미사일 구매 요청"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 보고

우리 정부가 미국 측에 최신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구매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은 국무부가 한국에 대외군사판매 FMS 방식으로 미사일 판매를 승인했다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의회에 이런 사실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3

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 개최 장성택 처형 이후 권력변화 주목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 구성된 북한 제13기 최고인민회의가 오늘 1차 회의를 개최합니다.

우리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는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회의를 열고 국방위원회와 내각 등 국가기구를 정비하고 예결산 등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미국, 실전배치 핵전력 감축 진행 2018년까지 예정대로 진행

미국이 실전 배치된 공군과 해군의 각종 핵 전력을 2018년까지 감축하는 작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러시아와의 '뉴스타트' 즉 신전략무기감축협정 조약에 따라 미 공군과 해군이 실전배치 된 핵미사일과 공군의 전략폭격기 운용을 줄인다고 설명했습니다.

5

미·중 국방장관 신경전 방공구역·영유권 쟁점

미국과 중국의 국방장관이 공식별구역 선포 문제와 동·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창완취안 국방부장을 만나 중국을 향해 도발적이고 위험한 북한을 계속 지지하며 스스로 국제적 지위를 훼손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창안취안 국방부장은 미국은 일본 편을 들어서는 안된다며 영토 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필요시 군대도 동원할 것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6

한국 공적원조 작년 세계 16위 17억 4천만 달러…4.8% 증가

지난해 한국의 공적원조가 경제협력기구 개발원조위원회 28개 회원국 가운데 16위를 기록했습니다.

OECD가 발표한 지난해 공적원조 실적을 보면 한국은 17억 4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 8,24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8% 늘었습니다.

7

세계인 가장 선호 여행지 이스탄불·로마·런던 선정

터키 이스탄불과 이탈리아 로마, 영국 런던이 세계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혔습니다.

국제 여행정보업체 트립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 대한 여행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스탄불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베이징과 체코 프라하, 모로코 마라케시와 프랑스 파리가 뒤를 이었고 서울은 25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8

서울·경기·충남 짙은 안개 낮 최고기온 14∼25도

오늘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안과 내륙 지역은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낮 최고 기온은 14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