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남 MC>
이번에는 사고현장에서의 현재 구조작업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여 MC>
구조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황대식 한국해양구조협회 구조본부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남 MC>
Q1>본부장께서는 그동안 구조작업을 많이 해오지 않았습니까?
사고가 난지 이틀째인데, 구조작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Q>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이틀째, 구조작업 상황은?
여 MC>
Q2>현재 구조하는데 큰 어려움, 날씨 상황이라든가 기상상황 어려움은 없는지요?
Q>‘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 작업시 어려움은?
남 MC>
Q3>아직 발견되지 못한 실종자가 선실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선박에 갇혀 있는 인원이 있다면 이들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Q> 선박에 갇혀 있는 경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은?
여 MC>
Q4>선실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함부로 문을 열수도 없다고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구조를 해야 할까요?
Q>실종자, 선실에 갇혀 경우 어떤 방법으로 구조해야 하나?
남 MC>
Q5>잠수부들이 선박내로 진입하면 어떻게 구조작업을 진행되고 있나요?
Q>잠수부 선박내로 진입시 어떻게 구조작업 진행하나?
여 MC>
Q6>수중 시야가 안좋고, 유속도 빠르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 구조를 하게 되나요?
Q> 수중 시야 안좋고 유속 빠를 경우 구조 방법은?
남 MC>
Q7>선박 인양을 위한 대형 크레인이 내일 현장에 도착한다고 하는데, 선박 인양까지는 몇 일 정도 소요가 될 거 같으신가요?
Q> 인양 크레인 내일 도착, 인양 소요 기간은?
여 MC>
Q8>그러면 구조작업과 인양작업은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없는 겁니까?
Q> 구조작업·인양작업 동시에 진행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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