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 전 회장 재산환수 본격화
등록일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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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 부자의 신병확보와 별도로 본격적인 재산 추적과 환수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또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에서도 유 전 회장 일가 재산추적과 환수를 위한 전담팀을 가동중입니다.
검찰은 상황에 따라 재산추적팀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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