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가락시장 찾아 현장 목소리 들어
등록일 :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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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정 총리는 시장 청과상점과 경매 현장을 둘러보며 농산물 수급동향과 물가 수준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현장에서 상인들의 어려운 점을 듣고 곧바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양파값 등의 폭락에 따른 수급 대책을 세워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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