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KTV 생방송 국민행복시대 이번엔 문화가 있는 삶입니다.

조선시대 양반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흔히들 알고 있듯이 점잖게 책을 읽고 예를 지키면서 사는...지금의 관점에선 좀 답답한 생활을 하지 않았을까요?

일반적으론 그런데, 그게 편견일지 모른다는 증거가 최근에 발견됐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아주 새롭고 재밌는 조선시대 양반가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안승준 책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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