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16명, 대한민국 국적 취득
등록일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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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국적증서 수여식이 어제 법무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진동 선생, 윌리엄 린튼 선생, 양기탁 선생 등의 후손 16명이 국적 증서를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국적증서 수여 행사를 진행해 왔고, 지금까지 모두 908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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