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국감' 실시 '불투명'…관련법도 미처리
등록일 : 2014.08.25
미니플레이
국정감사 내실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분리국감 시행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여야는 오는 26일부터 1,2차로 나눠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특별법 합의가 표류하면서 관련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계류중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예정됐던 해외공관 국감 일정도 미뤄졌고 다른 민생법안도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 (9회) 클립영상
- "독도는 한국 땅" 표기한 일본정부 지도 첫 공개 1:30
- 한중수교 22년…'정냉경열'에서 '정열경열'로 3:13
- 한중 교역량 43배 증가…FTA로 새로운 도약 2:59
-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막…재외동포·장애인 참가 2:07
- 부패척결 워크숍…"부패척결없이 선진국될 수 없어" 3:02
- 김종덕 문체부 장관, 인천AG 준비상황 점검 0:24
- '분리국감' 실시 '불투명'…관련법도 미처리 0:26
- 흔들리는 사회…'인문학'에 해법을 묻다 2:50
- 이순신 열풍 속 한산대첩 축제 성황 [국민리포트] 3:31
- 대학생 멘토와 '꿈찾기 프로젝트' [국민리포트] 2:27
- 앙굴렘 전시 위안부 만화, 책으로 재탄생 [국민리포트] 2:32
- 무궁화 사랑 남궁억 선생 기린다 [국민리포트]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