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인천 AG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등록일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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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25일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월계관에서 훈련 중인 태권도와 체조, 펜싱, 레슬링 등 종목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지켜보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 평의회 회원국 45개 국가가 모두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규모인 1천 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2위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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