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18구 봉환
등록일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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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동원됐다 사망한 한국인 희생자 유해 18구가 어제 국내로 봉환됐습니다.
정부가 사할린 강제동원 피해자 유해를 국내로 봉환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유해는 오늘 충남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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