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이 시각 주요뉴스 (1679회)
등록일 : 2014.09.15
미니플레이

[기사내용]

1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출범 박 대통령, "창조경제 구심점으로 발돋움"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대구에서 열린 창조경제 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전국 17개 창조경제 혁신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확대 출범하는 대구센터가 창조경제의 구심점으로 발돋움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

김관진 "IS격퇴 인도적 지원 동참" "현재까지 120만 달러 지원"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슬람 국가, IS를 격퇴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활동에 대해, 우리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늘릴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 오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델러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현재까지 국가 차원에서 12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 추가적인 검토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3

유엔 안보리, IS 영국인 참수 비난 성명 "극악무도하고 비겁한 살인"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성명을 내고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의 영국인 참수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안보리는 성명에서 영국인 구호요원 데이비드 헤인즈의 참수는, 극악무도하고 비겁한 살인이라며 이번 범죄로 IS의 잔인성이 또다시 입증됐다고 비난했습니다.

 

4

2014 인천 아시안게임 D-4 막바지 준비 총력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막바지 준비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집니다.

 

5

금감원, 임영록 KB금융회장 등 4명 검찰 고발 KB금융그룹 9개 계열사에 감독관 추가 파견

 

금융감독원이 국민은행 주전산기 전환사업과 관련해, KB금융지주 임영록 회장 등 네 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소속 9개 계열사에 감독관을 추가로 파견하고, 2011년 국민카드 분사시, 은행 고객 정보 이관과 관련해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 국민카드 등 3개사에 검사인력을 투입해 연계검사에 착수했습니다.

 

6

"북, 일에 자국 내 일본인 생존자 면회 타진" "7월 이후 일본·베이징 등에서 물밑접촉"

 

북한이 일본과의 물밑접촉에서 자국에 있는 일본인 생존자를 면회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일본 당국자의 방북을 타진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북한이 지난 7월 초 이후 일본과 베이징 등에서 이뤄진 물밑접촉에서 이 같이 거론했다고 밝혔습니다.

 

7

주민세·자동차세 100% 이상 인상 안전행정부, 지방세 관련 법령 입법예고

 

정부가 앞으로 2년에 걸쳐 주민세를 두 배 이상으로 올리고, 영업용 승용차와 화물·승합차 등 자동차세를 2017년까지 100%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세 관련법령을 정식 입법예고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주 발표한 지방세 개편 방향을 담은 관련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여론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8

선관위, 정치인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 논의 모금액 상한설정·고액 기부자 명단 공개 검토

 

중앙선관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 회의를 열고정치인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 회의에서 출판기념회와 관련해, 총 모금액의 상한선을 두거나 일정액 이상의 고액 기부자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