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근 대한유도회 강화위원장
등록일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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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먼저 대회 초반 우리나라 메달레이스를 이끌었던 유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84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대표팀을 지휘하셨던 안병근 대한유도회 강화위원장 자리 함께 하셨습니다.
김유영 기자>
네, 유도가 이번 대회에도 어김없이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오늘 저녁 남녀 단체전으로 유도는 대회를 모두 마치는데요, 먼저 우리 선수단 성적 설명해주시죠,
네, 저는 금메달리스트중에서도 김재범 선수의 사연과 정경미 선수의 눈물이 인상 깊었는데요, 두 선수 사연과 또 지금까지 밝힐 수 없는 뒷얘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우리 선수들이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배경과, 또 유도 종주국 일본이 최근 부진한 모습인데요, 이 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는데 오는 단체전이 열립니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신설된 종목인데요,, 단체전 어떤 종목이고 우리 선수단 예상은요?
2년후면 리우 올림픽이 열리는데요, 길지 않은 시간인데요, 이미 준비도 시작됐죠.
지금까지 안병근 대한유도회 강화위원장 모시고 말씀 나눴습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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