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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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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들은 종합 2위를 목표로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박수유 기자 현장소식 전해주시죠.
박수유 기자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네, 저는 지금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종합 2위를 목표로 오늘도 메달사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격에서 이윤리 선수가 혼성 개인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땄고, 혼성 단체 공기소총에서도 우리 대표팀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선수들이 더 힘을 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성원과 함께 언론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데요, 이번 대회 언론담당 업무를 맡고 있는는 당용증 언론서비스팀장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기자1)이번 대회 우리 선수들 감동의 드라마를 펼치고 있습니다.
언론서비스팀에서도 선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기자2) 얼마전 막을 내린 아시아경기대회보다 미디어나 국민들의 관심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디어에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기자3)국민들이 많이 오셔서 관람하셔야 선수들도 더욱 화이팅 할텐데요, 이제 대회도 중반전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민들께 부탁의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지금까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당용증 언론서비스팀장 모시고 말씀 나눴습니다.
이제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도 중반을 넘기고 있는데요.
연이어 선전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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