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이 시각 주요뉴스 (14. 10. 21. 18시)
등록일 : 2014.10.22
미니플레이

1

"경찰, 공직개혁·적폐해소 핵심역할해야" 박 대통령 "경찰 역할 매우 중요해"


박근혜 대통령은 "경찰은 공권력의 상징일뿐만 아니라 공직을 개혁하고 사회 적폐를 해소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혁신을 이뤄가는 길에 경찰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

정부 "경찰, 안전조치 가능" 대북전단 저지 시사


정부 당국자는 일부 보수단체가 계획중인 대북전단 살포 계획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경찰이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민간단체가 예고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정부가 막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3

윤병세·한민구 내일 방미 한미 2+2 회의 참석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한미 양국의 외교·국방 장관이 참석하는 '2+2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의 도발을 포함해 북한과 북핵 문제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북 무인기' 탐지 3차원 저고도레이더 연말 배치


북한의 무인기와 소형 항공기 등을 탐지할 수 있는 저고도 레이더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내 업체에서 개발한 3차원 저고도 레이더를 올해 말부터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

쌍둥이 임신 여군, 출산휴가 120일 국방부, 모성보호 정책 시행


쌍둥이 이상 태아를 임신한 여군은 출산 휴가를 120일 동안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 방부는 오늘 여성 군인의 모성보호 강화를 위한 '군인복무규율’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달 말부터 이 같은 내용의 모성보호 정책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6

'국가 재정 축내면 5배 배상' 추진, 다음 달 4일, 제도 관한 공개토론회 열어


부정한 방법으로 국가 재정을 축낼 경우 정부가 해당 금액을 모두 환수 할 뿐만 아니라 부정하게 얻은 이익의 최대 5배를 받아내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다음 달 4일 공개토론회를 열어 이같은 제도 도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뒤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

'에볼라 1차 의료진, 내년 1월 말까지 체류' 정부, 안전 대책 정한뒤 공모 예정


에볼라 유행지역에 파견되는 국내 의료진 1차 긴급구호대는 내년 1월말까지 2~3개월 가량 현지에서 머물며 치료 활동을 펼칠 전망입니다.

복지부·외교부 등 관계부처들은 이번 주 안에 파견 의료진의 구체적 체류 기간과 안전관련 대책 등을 정한 뒤 곧바로 참여 인원 공모에 나설 예정입니다.


8

IMF "아시아 성장률내년 5.6% 전망" "올 경제성장률 5.4%보다 높게 잡아"


국제통화기금, IMF는 아시아 지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5.6%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올해 전망치인 5.4%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치인데 로베르토 기마랑스 IMF 아시아·태평양 지역경제팀 부팀장은 대외경제 정책연구원과의 공동 콘퍼런스에서 "아시아 경제가 수출 실적 개선과 탄탄한 내수를 바탕으로 내년에 5.6%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