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산수(山水)를 담다 - 도예가 황종례
등록일 :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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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례 작가는 1960년부터 60여 년간 한국 도자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시켜 왔다.
작가의 회고전,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여전히 물레를 돌리는 황종례 작가의 도자기를 만드는 작업이 어떤 의미며, 3대 째 한국 도자의 명맥을 이어 온 지난 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도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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