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이 시각 주요뉴스 (14. 11. 24. 18시)
등록일 : 2014.11.25
미니플레이

[기사내용]

1

"농식품 분야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박 대통령 "경제부흥 이끌 전략산업 될 것"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익산 국가식품 클러스터 기공식에 참석해 농식품분야의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과 식품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동북아 식품시장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농식품 산업이 경제부흥을 이끌 전략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적폐·부패 해소 위해 국민적 동참 필요" 박 대통령, 중국 방송 인터뷰에서 밝혀

 

박근혜 대통령은 과거부터 쌓여온 적폐나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해 끊임 없는 의지와 국민적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적폐와 부패가 국민의 힘을 빠지게 하고 경제의 활력도 잃게 만드는 원흉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3

"이희호 여사 방북, 남북관계 개선에 기여 희망" 정부 "방북 신청 들어오면 승인 여부 검토"

 

통일부는 이희호 여사의 방북이 남북관계 개선에 기여하는 방향에서 잘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김대중 평화센터측이 북측과 최종 협의를 거쳐 이 여사의 방북을 신청해오면 승인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4

북한 최룡해 방러 마무리 "내년초 정상회담 할 듯"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의 러시아 방문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북러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이를 한 차원 높일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나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룡해 비서의 이번 방러 성과 가운데 김 제1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 개최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이뤄, 내년 초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가장 주목되고 있습니다.

 

5

생명과학Ⅱ·영어 25번 복수정답 처리 나머지는 이상없어

2015학년도 수능에서 출제 오류 논란이 일었던 생명과학Ⅱ 8번 문항과 영어 25번 문항이 결국 복수정답 처리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 2015학년도 수능 정답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나머지 문항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6

국세청 내년 서민지원에 2조원 푼다 근로장려금 1조1천억원·자녀장려금 9천억원

 

근로장려세제 지급대상을 자영업자로 확대하고, 18세 미만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자녀장려세제가 도입되는 등 내년에는 서민 지원을 위해 2조원 가량이 투입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내년에 지급되는 근로장려금은 올해보다 4천억원 이상 증가한 1조 천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이며, 자녀장려금도 9천억원 가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7

경비근로자 고용하면 연 72만원 지원 2017년까지 60세 이상 근로자 대상

 

오는 2017년까지 60세가 넘는 아파트 경비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연간 72만원의 고용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경비 근로자가 감정노동 근로자 보호대상으로 포함돼 무료로 심리 상담 등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8

'세월호 인양 검토' TF 가동 27일 첫 회의

 

세월호의 인양 등 선체 처리와 관련한 기술검토를 맡을 정부 태스크포스가 27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3명이 참여하는 세월호 선체처리 관련 기술검토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