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만나는 한국 근대건축
등록일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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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장소의 재탄생: 한국근대건축의 충돌과 확장>전은 우리 근대건축의 의미를 단순히 건물로서가 아닌, 시대의 유산으로 생각하는 전시이다. 80~90년대를 대표하는 명품 건축을 설계한 김종성 건축가의 회고전이 과천관에서 열린다. 김종성 건축가에게 한국 건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두 개의 건축전은 건축이 국민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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