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납북자로 260명 추가 결정
등록일 : 2014.12.10
미니플레이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가 260명을 6.25전쟁 납북자로 추가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인정된 260명 중에는 독립운동가 한남수 선생과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한 노구현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6.25전쟁 납북자로 공식 인정된 사람은 모두 3천 635명으로 늘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행복시대 (376회) 클립영상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내일 부산서 개막 2:00
- "아세안, 한반도 평화통일에 큰 역할 해줄 것" 1:39
- '한·아세안 기업인 협의체' 공식 출범 1:51
- 아세안 전통문화 행사‘'풍성'…한발 더 가까이 1:53
- 한-말레이시아, 고속철·원전 플랜트 협력 확대 2:11
- 경기 구리시 [행복 대한민국, 지역이 미래다] 15:21
- 제66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식 열려 0:27
- "한반도 사는 사람, 누구나 존중 받을 수 있어야" 2:32
- 북한 인권 여전히 '심각'…국제사회 거센 '압박' 1:58
- KTV 선정 '10대 뉴스'…속도내는 규제개혁 [10대 뉴스] 3:01
- 2017년까지 중국에 콘텐츠수출 연 '40억 달러’ 1:44
- 정부, 개성공단 노동규정 개정 '수용 불가' 0:31
- 6.25전쟁 납북자로 260명 추가 결정 0:25
- 국립국악원 [문화가 있는 삶] 12:35
- 겨울별미, 도루묵 풍년…동해안 활기 [국민리포트] 2:53
- 부산진구 전포동 카페거리로 변신 [국민리포트]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