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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14. 12. 26. 14시)
등록일 :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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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박 대통령, 미래 과학 인재 청와대로 초청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과학계 인사 2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줄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박 대통령, 29일 국정과제 점검회의 주재

향후 추진방향 논의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2014년 핵심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회의는 각 부처가 1년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핵심 국정과제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3

정부, '개성공단 노동규정' 당국간 협의 제안

"협의 통해 해결해야"


정부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개정한 개성공단 노동규정 문제를 당국간 협의를 통해 해결하자고 제안할 방침입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노동규정 개정 문제는 당국간 협의를 통해 해결해야 된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4

한미일, 북핵·미사일 정보공유 약정 체결

미국 거쳐 정보 교환


한국, 미국, 일본이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군사정보를 공유하는 기관 간 약정을 체결한다고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3국 국방부 차관이 서명하게 될 이 약정은 한국과 일본이 직접 정보를 교환하지 않고 미국을 거쳐 관련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5

내년 공공기관 채용 2.9% 증가

302개 기관 1만7천여 명 채용


기획재정부는 내년에 302개 공공기관 전체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만 7천여 명으로, 올해 채용 규모인 만 6천여 명보다2.9%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신입 채용 규모는 2011년 9천 5백여 명에서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6

'가계소득 증대세제' 시행령 확정

근로자 임금 인상분 세액 공제 혜택 주기로


정부가 가계 소득을 늘리고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시행하는 이른바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의 구체적인 시행령을 확정됐습니다.

임금 인상을 유도하기 위한 '근로소득 증대세제'의 경우, 임원과 고액 연봉자를 제외한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분에 대해서만 기업에 세액 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7

돼지고기 이력제 28일 전면 실시

농식품부, 모든 정보 기록 관리


돼지의 사육 단계에서부터 돼지고기의 판매단계까지 모든 정보를 기록 관리하는 돼지고기 이력제가 시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질병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돼지고기의 이력을 추적해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하면 신속하게 회수와 폐기를 할 수 있도록 오는 28일부터 돼지고기 이력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8

전기장판 사고 매년 증가

정부, 불량제품 회수 나서


추운 날씨에 자주 사용하는 전기매트 등 전기장판류 제품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전기장판류 안전사고는 2011년 이후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올해 11월까지 접수된 건수가 전년대비 40% 증가해정부가 불량제품 회수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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