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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15. 1. 27. 18시)
등록일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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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국민·전 산업에 창조경제 확산시킬 것"

박 대통령, "수소차 산업 생태계 광주에 조성"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전국민, 전산업으로 창조경제가 확산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수소차 산업의 생태계를 광주에 조성하고, 수소경제 발전에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

정부, 보육교사 국가시험제도 도입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대책 발표


앞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정부는 오늘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대책을 발표하고, CCTV 설치를 의무화하고아동학대 신고포상금을 2배 상향조정하기로 했습니다.


3

"연말정산 억울한 직장인 최소화"

최경환 부총리 "따져보고 대책 마련"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연말정산 과정에서 억울한 직장인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세 부담 증가가제도상 변화 때문인지, 개인적인 이유인지 따져보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4

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내달 9∼ 10일 진행


여야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열기로 했습니다. 

또 인사 표결은 다음 달 12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5

청소년 절반 일상서 스트레스

10명 중 4명은 가출 충동


9세에서 24세 사이 청소년의 절반가까이가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13~24세 청소년 10명 중 4명은 가출 충동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종합 실태 결과전체 응답자 중 58.1%는 가끔 혹은 자주 스트레스를 느끼고, 성별로는 여자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

'빈곤 벗어나기' 어려워져

빈곤탈출률 8년새 최저


저소득층에서 빈곤을 벗어나 중산층 이상으로 신분을 상승하기가 더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이전 조사에서 저소득층이었던 사람 가운데 중산층이나 고소득층으로 이동한 사람의 비중인 빈곤탈출률은 22.6%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7

긴급 신고전화 3개로 통합

112·119·110으로 통합


정부가 현행 20종의 긴급 신고전화번호를 3개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내년부터 112와 119, 110으로 통합해 국민들의 편익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8

2월말부터 금연치료 건보지원

본인부담 2만~15만원


정부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다음 달 25일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가까운 병·의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지원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달 25일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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