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통일 기반 닦는데 중국 등 협력 필요"
등록일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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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오후 창완취완 중국 국방부 장관을 만나 한중 국방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해가 광복과 분단 70년을 맞는 해라며 통일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습니다.
창완취안 중국 국방장관은 20011년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이 방중한데 대한 답방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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