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구호대 3진 귀국…현지 의료활동 종료
등록일 :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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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의료활동에 참여한 우리나라 긴급구호대 활동이 종료됐습니다.
정부가 파견한 긴급구호대 3진 5명은 시에라리온에서의 의료 활동을 마치고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의료대 3진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 인근 가더리치 지역의 에볼라 치료소에서 국제 의료진과 4주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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