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이용자 지난해보다 3배 늘어
등록일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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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담배를 끊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사람이 작년보다 세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전국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26만1천8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등록자수인 9만833명보다 2.9배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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