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3천200만명 이동…특별교통대책 마련
등록일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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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에 총 3천2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이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가정의 달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교통수요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열차와 고속버스, 항공기, 여객선을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예보팀을 운영해 고속도로 주요구간의 소요시간 예측과 교통전망을 제공하고, 트위터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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