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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서 전해드린대로 광주 유니버시아드가 이제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임소형 기자가 현장에서 대회조직위원회 유지현 대변인을 만나봤습니다.

기자>임소형 기자/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광역시)

네,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가 이제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지금 대회기간중에 미디어센터가 들어설 김대중 컨벤션센터 앞에 나와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펜싱경기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대회가 다가오면서 이곳 광주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대회 조직위원회도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그럼 광주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유지현 대변인과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기자질문1>

대회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제일 중요할텐데요, 현재 준비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자질문2>

네, 그러면 이전 대회와 광주 대회 차이점이 있다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또 대회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관심이 중요한데 대회 붐 조성을 위한 대책이 있으면 말씀부탁드립니다.

기자질문3>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도 상당히 큰데요, 대회 개최로 인한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기자질문4>

네, 마지막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유니버시아드와 관련해 국민들께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주시죠.

네, 지금까지 유지현 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오는 7월 열리는 광주 유니버시아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함께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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