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4가지
등록일 : 2015.06.08
미니플레이

메르스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4가지


메르스 확산으로 국민들의 우려가 큰데요

이럴 때 일수록 잘 먹고 잘 쉬면서 면역력 높이는 것이 최선이겠죠?

면역력 높이는 음식들 알아봤습니다.


노량진 명물 컵밥,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


밥과 반찬을 한 컵에 담아 먹을 수 있는 컵밥!

서울 노량진의 명물이죠.

이 컵밥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유타에서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0가지 중 하나로 꼽혔다고 하네요.

한 끼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노량진의 명물이 된 컵밥!

굉장히 먹음직스럽죠?

컵밥의 매력, 시민들에게 들어봤습니다. 

시민 인터뷰>>

싸기도 하고 빠른 시간에 먹을 수 있고 맛도 괜찮고 그래서 많이 이용해요.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시간이 다 촉박하니까 빨리 먹고 가려고 하는 거죠.

시민 인터뷰>> 강춘려 - 서울시 관악구 성현로

싸고 양이 많고 맛있잖아요. 가끔가다 와요. 컵밥 생각이 나서.

다양한 메뉴, 저렴한 가격, 스피드에 맛까지!

외국인들도 좋아할까요? 

인터뷰>> 한정희 - 노량진 김치 컵밥 상인

동양 쪽 사람들도 많이 와서 찾아요. 미국 사람들도 많이 와요. 맛있다고, 한 번 먹고 가시면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 짝지어 오시더라고요. 제육 덮밥 많이 찾으세요.

외국인도 찾아온다는 노량진 대표음식 컵밥!

정말 외국에서도 통할까요? 알아봤습니다.  

이곳은 미국 유타입니다.

길게 늘어선 저 줄이 정말 컵밥을 기다리는 줄, 맞나요?

180여 개의 푸드 트럭 중 유일한 한국 음식 컵밥이!

유타 지역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에도 꼽혔다는 사실!

SNS에 컵밥 먹는 모습을 올리는 외국인들도 참 많은데요!

한국어로 주문하면 더 푸짐한 양을 준다는 유타 컵밥의 성공 전략 덕분에 외국인에게 한국어까지 인기입니다. 

LA에도 컵밥이 상륙했다는데요!

점차 미국 전역으로 뻗어나갈 기세네요~

대한민국 컵밥!

미국의 인기 패스트푸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그 날까지!

파이팅입니다~  


뮤직비디오의 진화 "이젠 교감형"


노래가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뮤직비디오들 많죠.

손을 뗄 수 없는 뮤직비디오도 등장했습니다.

함께 만들고 교감하는 이색적인 뮤직비디오들!

함께 감상하시죠.

영상 속 손가락을 따라 화면에 손을 대보세요.

팡! 팡! 팡! 팡!

손가락에 닿자 팡팡팡 터지는 풍선들!

깜짝 놀라셨죠?

DJ 가 된 기분까지~

어느새 불도 켜졌네요!

여러분이 채널을 돌렸나요?

마치 내 손가락 때문에 장면이 바뀌는 것 같은 독특한 체험.

바로 일본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신곡 ‘골든 터치’ 뮤직비디오입니다.

칸 국제 광고제 수상 경력이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무라 신지가 참여했다더니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하네요.

누리꾼들도 재미있다는 반응인데요.

발표 며칠 만에 화제가 될 만하죠?

바캉스시즌 앞두고 몸을 만드는 6월.

늘 작심삼일이라고요?

이 뮤직비디오를 한번 봐 보세요~

30kg 감량하고 숨겨진 미모를 찾아 모두를 놀라게 한 가수 박보람이 춤을 추며 운동하고 있는데요.

같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것 같은 기분!

동작도 쉬워 보이고 ~

따라 해보고 싶어지는데요~!

뒤에 있던 사람들도 결국 따라하네요~

많은 젊은이들에게 자극제가 되고 있는 이 영상!

따라서 운동하면 이번엔 작심삼일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에게 간이식을 한 딸, 유방암을 앓고 있는 엄마, 효도 한 번 제대로 못해봤다는 아들.

이승철이 팬들의 각별한 사연을 모아 만든 ‘마더’ 뮤직 비디오 속 사진의 사연들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준 뮤직비디오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음악을 알리기 위해 존재했던 뮤직비디오.

팬들과 직접 교감하고 같이 호흡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네요.

이제는 보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함께 만들고 체험하는 뮤직비디오로~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